취업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Etching 공정 vs FSE
안녕하세요. 현재 인서울 전자공학과 3학년 재학중입니다. 현재 공정과 FSE 사이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1. Etching 관련으로 공정과 FSE 중 어떤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하나요? 2. 현재 오실로스코프 기반 범용 MOSFET&BJT I-V Curve Tracer 제작 3. DRAM 노이즈 제거 High-CMRR 회로 설계 및 제작을 실험 프로젝트로 진행한 것을 간단한 L-network 임피던스 매칭 회로설계하여 업그레이드를 시키면 2번 프로젝트와 3번 프로젝트를 자소서를 쓸 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4. SPTA 패터닝 공정 실습 5. 현재 영어는 외국인과 프리토킹이 가능하며 기술을 영어로 발표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위의 것들을 하고있는데 학부생으로써 평범함을 알고 학연생을 지원하고 있지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글에 두서가 없는 점 죄송합니다.
2026.07.10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준비 방향은 상당히 좋습니다. 오히려 학부생 기준에서는 평범한 수준이 아니라 직무를 고려한 경험을 꾸준히 쌓고 있는 편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Etching 공정을 기준으로 공정기술과 FSE는 요구하는 역량이 조금 다릅니다. 공정기술은 플라즈마 물리 반도체 공정 수율 공정조건 최적화 데이터 분석 능력이 중요하고 FSE는 장비 구조 진공 RF 전원 펌프 배관 센서 트러블슈팅 고객 대응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진행한 MOSFET과 BJT I V Curve Tracer 제작이나 DRAM 노이즈 제거 회로 설계는 FSE와 공정기술 모두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특히 직접 회로를 설계하고 제작하며 디버깅한 경험은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충분한 강점입니다. 여기에 L 네트워크 임피던스 매칭을 적용하여 성능을 개선했다는 결과까지 만들면 단순 제작이 아니라 분석과 개선 경험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훨씬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SPTA 패터닝 공정 실습도 공정 직무에서는 매우 좋은 경험이며 영어로 기술 발표가 가능하고 외국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은 특히 외국계 장비사인 FSE 지원 시 큰 경쟁력이 됩니다. 학연생 지원에서 계속 탈락한다고 해서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구실마다 TO나 연구 분야가 맞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한 가지를 더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Python이나 JMP를 활용한 공정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십시오. 공정기술에서는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둘째 Etching 장비의 RF Plasma와 Matching Network 그리고 Vacuum System을 깊이 공부하면 공정과 FSE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도움이 됩니다. 셋째 가능하다면 TCAD나 COMSOL 같은 시뮬레이션 경험을 추가하면 공정 직무에서 차별화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반도체 불량 분석이나 DOE SPC 같은 품질 관리 기법도 공부하면 면접에서 공정 엔지니어다운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보면 공정기술과 FSE 모두 지원 가능한 수준이며 현재 성향을 보면 직접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공정기술이 조금 더 잘 맞을 가능성이 높고 장비를 다루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흥미가 크다면 FSE가 더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경공대남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65% ∙일치회사1. Etching 공정 vs FSE 중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하나요? Etching 기술 자체를 깊게 다루고 싶다면 공정기술이 더 적합합니다. 레시피 개발, 수율 개선, 공정 최적화 등을 직접 수행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반도체 제조기술 전문가로 성장하기 좋습니다. 반면 FSE(Field Service Engineer)는 장비 설치, 유지보수, Trouble Shooting이 주 업무입니다. 장비에 대한 이해는 매우 깊어지지만 제조 공정보다는 장비 중심의 커리어가 됩니다. 향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공정기술을 목표로 한다면 공정기술을 우선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2. MOSFET/BJT I-V Curve Tracer 제작은 도움이 될까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제작했다’보다 왜 그렇게 설계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 측정 오차를 얼마나 줄였는지 * Sweep 범위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 보호회로는 어떻게 넣었는지 * 실제 측정 결과가 시뮬레이션과 얼마나 일치했는지 이런 부분까지 설명할 수 있다면 면접에서도 좋은 프로젝트가 됩니다. ⸻ 3. DRAM High-CMRR 프로젝트를 L-network 임피던스 매칭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도움이 될까요? 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회로 하나 설계한 것보다 * 노이즈 분석 * 임피던스 매칭 * 측정 결과 비교 * 개선 전후 데이터 까지 포함하면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특히 반도체 회로 직무에서는 문제 분석 → 개선 → 검증 과정이 잘 드러나는 프로젝트를 높게 평가합니다. ⸻ 4. SPTA 패터닝 공정 실습은 도움이 될까요? 도움이 됩니다. 실습 자체보다 * Lithography * Etching * Deposition * Measurement 공정을 실제로 경험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단독으로 큰 경쟁력이 되지는 않고, 다른 프로젝트와 함께 있을 때 시너지가 큽니다. ⸻ 5. 영어는 어느 정도면 충분할까요? 외국인과 프리토킹이 가능하고 기술 발표 연습까지 하고 있다면 상당히 좋은 수준입니다. 특히 FSE나 외국계 장비사(AMAT, Lam, TEL, ASML)는 큰 강점이 됩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도 해외 협업이 많기 때문에 분명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영어보다도 전공지식과 문제 해결 경험이 최종 합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추가로 준비하면 좋을 것 현재 스펙은 학부생 기준으로 절대 평범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위권 합격자들과 경쟁하려면 아래를 추천드립니다. * 반도체 관련 인턴 또는 산학 프로젝트 1회 이상 * TCAD(Sentaurus) 또는 공정 시뮬레이션 경험 * Python, JMP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경험 * 논문이나 특허를 읽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한 경험 * 프로젝트마다 정량적인 성과(오차 감소 %, 노이즈 감소 dB 등)를 준비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직무에서 공정기술이나 이런데 지원하신다는 말씀이 없으시지만 일반 삼하 공정기술에 에치지원하시면 2번3번은 크게도움이안됩니다. 온도압력 이런 파라미터조절해서 공정레시피짜고 설비안에레시피짜서 돌려서 양산 조절하는 업무라... fse나 장비사 개발팀이나 연구소쪽 공정개발이런데가시면 신규설비 도입해서 입고부터 신규장비를 끌어오므로, 에치할때 임피던스매칭부터 다 해야하므로 장비개발 쪽 가시면 도움됩니다. 영어는 그정도면 al은 무조건 나오실텐데 amat나 이런 에쳐도 많이쓰므로 무조간 도움됩니다. 연구개발 장비개발 직군으로 지원하시면 좋겠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일치학교
● 채택 부탁드립니다 ● Etching 공정기술과 FSE는 준비 방향이 다릅니다. 공정기술은 식각 결과와 수율 데이터를 분석하고 조건을 최적화하는 역량이 중요하며, FSE는 장비 구조 이해와 고객 현장 문제 해결,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경험은 회로 설계와 측정 중심이라 FSE와 조금 더 가깝지만, SPTA 패터닝 실습을 바탕으로 식각 공정 변수와 결과를 분석하면 공정기술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두 프로젝트를 자소서에 활용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임피던스 매칭을 단순 추가하기보다 문제 발생 원인과 개선 전후 측정값을 명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앞으로 플라즈마와 식각 메커니즘, DOE와 공정 데이터 분석 경험을 보완하시고 두 직무 중 본인이 더 흥미를 느끼는 업무를 기준으로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안녕하세요. 학부 3학년 기준으로는 이미 Etching 직무와 연관된 준비를 꽤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면, 삼성 공정기술을 목표로 하신다면 FSE보다는 공정 직무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정기술은 공정 조건 최적화, 수율 개선, 불량 분석 등이 핵심 업무이므로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반면 FSE는 장비 설치, 유지보수, 고객 대응 비중이 커서 커리어 방향이 다소 다릅니다. 현재 진행 중인 MOSFET·BJT I-V Curve Tracer 제작은 계측과 소자 이해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DRAM 노이즈 제거 회로 설계 경험도 아날로그 회로 설계 역량을 보여줄 수 있으므로 충분히 강점이 됩니다. L-network 임피던스 매칭을 추가하는 것도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단순히 내용을 늘리기보다는 왜 설계했고 어떤 성능이 개선되었는지를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SPTA 패터닝 공정 실습 경험 역시 공정기술 직무와 관련성이 높아 자기소개서에서 적극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어로 기술 발표가 가능하고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점도 글로벌 장비사나 삼성전자 면접에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반도체 공정 데이터 분석, DOE(실험계획법), 통계 기반 문제 해결 경험을 추가하면 공정기술 직무와의 연관성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면접에서는 프로젝트 결과보다 본인이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했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연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준비 방향은 충분히 좋으니 자신감을 가지시고 공정 직무에 맞는 경험을 하나씩 더 쌓아가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하시는 기업에 꼭 합격하시길 응원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한 회로 설계 및 임피던스 매칭 프로젝트 경험은 공정기술보다 장비의 하드웨어 메커니즘을 다루는 FSE 직무에 훨씬 잘 부합합니다. Etching 공정 장비의 RF Generator나 매칭 네트워크 시스템을 유지보수하고 개선할 때 멘티님의 전기전자공학적 지식이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진행하신 측정기 제작과 노이즈 제거 회로 업그레이드 경험은 자소서에 장비 트러블슈팅 역량으로 녹여내면 실무 관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여기에 SPTA 패터닝 실습 경험까지 더해져 공정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FSE 인재로 차별화 포인트를 잡으면 합격 확률을 크게 높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직무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1)분야가 아예 다른데 공정기술 희망이면 공정준비해야죠 2,3)도움되는데 공정이랑은 거리가 있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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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학점 3.8/4.5 1. 오픽 IH 2. 교내 창의적공학설계 금상 수상 3. 반도체 실습 1회(18시간) 4. 아날로그 회로 프로젝트(12개월) 5. 해외 기업 탐방 및 SPIE 참가 6. 반도체 직무 교육(30시간) 7. adsp 자격증 반도체 공정 기술로의 직무를 희망하는 4학년 1학기 전자공학부생입니다. 학부연구생은 석사 진학생만 받는다고 하여 지원이 안되고 반도체 관련 인턴은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따로 더 경험이나 스펙을 쌓고 싶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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